1203. 쓸모없는 예술의 쓸모― ‘제롬 로빈스 발레 페스티벌’을 보고
쓸모없는 예술의 쓸모― ‘제롬 로빈스 발레 페스티벌’을 보고 “엄마는 왜 힘들게 미술관에 그렇게 자주 가? 사진이나 인터넷, 유튜브로도 다 볼 수 있잖아.” 카와(KAWA) 미술사 선생님께서 아들에게 이런 질문을 받았다고 하셨다. 선생님은 현장에서 느끼는 감동과 장자의 ‘쓸모없는 나무’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지난 주말, 제롬 로빈스의 발레를 보며 그 말씀을 다시 생각했다. 제롬 로빈스는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와 (지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