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칼럼730. 발레공연을 보는 즐거움을 너는 아니?
발레공연을 보는 즐거움을 너는 아니? 지난주 나는 아크람 칸 컴퍼니에 “until the lions”과 엘에이 발레단의“Pushing Dance Boundaries” 현대발레공연을 보았다. 제목부터 참 멋있다. 사람들은 저마다 일상에서 자신만의 즐거움을 찾는 법이 다를 것이다. 즐거움이란 내가 스스로 하고 싶고 그 일을 함므로써 행복을 느끼는 것이다. 나는 무용공연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만약 $100의 돈이 생겨 그 돈으로 무엇을 할거냐고 물어본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