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4. 107주년 3·1절의 정신 위에 한미무용연합 진발레스쿨 23년의 발자취를 얹다.
지난주말 반스달 갤러리 극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 전야제 ‘한마음 예술 대축제’가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1919년의 독립정신을 기리는 107년의 역사 위에, 한미무용연합·진발레스쿨 창립 23년의 시간이 겹겹이 포개진 무대였다. 과거와 현재가 한 공간에서 마주 선 순간이었다. 3·1절은 날짜로만 기억되는 날이 아니라 마음으로 이어져야 할 정신이다. 나는 단장으로서 그 의미를 다음 세대에게 어떻게 전할 것인지 오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