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5. 발레하는 할머니들의 인문학, 오디세이를 만나다.
발레하는 할머니들의 인문학, 오디세이를 만나다. 학창 시절,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와 오디세이를 읽었다. 그때는 고전이니까 한 번쯤 읽어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책장을 넘겼다. 신과 영웅이 등장하고 전쟁과 모험이 펼쳐지는 먼 옛날의 신화와 전설로만 스쳐 지나갔다. 그런데 세월이 흐르고 보니, 그렇게 지나쳤던 이야기들이 내 삶 깊숙이 자리 잡고 있었다. 역경 속에서도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인간의 의지, 유혹 앞에서의 선택, 사랑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