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1. 봉사의 기쁨, LA 한인회와 함께 피어오르다.
2025년 새해가 밝았다. 37대 LA 한인회 신임 로버트 안 회장은 임기를 새로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코리아타운 양로보건센터를 찾았다.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한인회는 정치·경제·민원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전통과 예술 문화를 지키고 발전시키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할머니 할아버지 건강하세요!”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모두가 함께 희망찬 인사와 함께 정중히 세배를 드리고 한인회에서 준비한 선물을 드렸다. 깜짝 세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