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7. 코로나 이후 예술은 어떻게 변할까?
코로나 이후 예술은 어떻게 변할까? “ 4월은 가장 잔인한 달”이라고 말한 엘리엇의 “ 황무지 ”시 첫 구절이 떠오른다. 화창한 봄 날씨 4월의 마지막 주 일요일이다. 여느 때 같으면 무용공연을 가던가, 미술관을 가던가, 영화를 보던가 아니면 쇼핑을 하며 일요일의 휴식을 즐기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갈 데가 없다. 코로나로 인해 집콕한 지가 5주째이다.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도 모르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