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8.멋진 신세계(Brave New World)를 읽고.. 상상은 이미 현실이 되었는가?
1178.멋진 신세계(Brave New World)를 읽고.. 상상은 이미 현실이 되었는가? 발표회를 끝내고 나서야 비로소 한숨 돌릴 여유가 생겼다.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미뤄두었던 책을 이제서야 펼쳐본다. 독서 모임에서 한 달 전에 읽었어야 할 책, 멋진 신세계(Brave New World)다. 세계 3대 디스토피아로 꼽히는 이 작품은 1932년, 올더스 헉슬리( Aldous Huxley) 에 의해 발표되었다. 그가 그려낸 시간은 서기 2540년, 이른바 ‘AF 632년’이다. 백 년 전의 한 작가는 이미 수백 년 뒤의 세계를 내다보듯 그려냈다. 과연 그것이 단순한 상상이었을까? 아니면 우리가 아직 도달하지 않았을 뿐, 이미 시작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