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2. 분노를 예술로 승화시키는 지혜
분노를 예술로 승화시키는 지혜 미국이 뒤숭숭하다. 엎친 데 덮친 격 , 설상가상, 갈수록 태산이란 말이 지금 이런 경우인 거 같다. 코로나19로 몇 달째 섯다운되어 모두들 힘들었다가 이제 겨우 기운 차리고 일어나려는 시기에 지난주 경찰에 의해 [...]
871. 살이 빠지는 발레 풀업 자세
살이 빠지는 발레 풀업 자세 “ 오 마이갓!! 몸무게를 재어보니 15파운드가 쪘어요. 코로나 19로 인해 집에 두 달째 있는 동안에 온 집안 식구가 같이 삼시 새끼에 간식까지 챙겨 먹으며 날마다 잔치를 하였더니 어느새 나도 모르게 [...]
870. 나를 일깨워 주는 발레..
나를 일깨워 주는 발레.. “ 행복한 가정은 모두 모습이 비슷하고, 불행한 가정은 모두 제각각의 불행을 안고 있다” 안나 카레니나의 첫 구절을 읽을 때 나는 발레를 떠올리게 한다. 발레는 우아한 몸짓으로 날개짓하는 한 마리의 백조를 상상하게 [...]
869. “진최의 무용 이야기” 유튜브 온라인 강좌 시작
“진최의 무용 이야기” 유튜브 온라인 강좌 시작 해년마다 5월이 되면 사랑을 전달하는 다양한 행사가 도처에서 열린다. 5월은 가정의 달이다. 근로자의날,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성년의날, 부부의날 등 가족과 관련한 날들이 많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 19로 [...]
868. 집에서 운동하는데 살이 찌는 이유?
집에서 운동하는데 살이 찌는 이유? 코로나 19로 일상이 달라졌다. 스테이 홈 ( Stay at Home ) 행정명령에 따라 벌써 6주째 모두들 집콕하고 있는 상태이다. 앞으로도 언제 다시 일을 시작할지 모르는 상황이다. 그동안 야외에서나 스포츠 [...]
867. 코로나 이후 예술은 어떻게 변할까?
코로나 이후 예술은 어떻게 변할까? “ 4월은 가장 잔인한 달”이라고 말한 엘리엇의 “ 황무지 ”시 첫 구절이 떠오른다. 화창한 봄 날씨 4월의 마지막 주 일요일이다. 여느 때 같으면 무용공연을 가던가, 미술관을 가던가, 영화를 보던가 아니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