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4. 핼로윈 발레 축제에서 피어난 웃음
핼로윈 발레 축제에서 피어난 웃음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발레 음악이 어우러진 저녁, 한미무용연합 진발레스쿨의 핼로윈 발레 축제가 막을 올렸다. 백설공주와 카르멘, 그리고 시니어 발레리나들의 반짝이는 미소가 무대를 가득 채웠다. 올해로 23년째 이어지는 이 축제는 세대를 넘어 예술로 하나 되는 무대였다. 아이들은 고양이와 요정으로 변신해 뛰놀고, 부모들은 그 모습을 보며 어린 시절의 꿈을 떠올렸다. 그리고 그 무대의 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