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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칼럼 661. 발레와 친구 하기

By |2020-08-25T16:02:18-07:008월 22nd, 2016|Categories: Articles, 칼럼|

   발레를 배우면 예쁘고 균형 잡힌 몸매와 바른 자세를 가질 수 있으며 항상 클래식 음악과 함께하여 리듬감과 정서적 안정감이 형성되어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요즈음은 웰빙과 함께 일반인도 발레를 많이 배우고 있으나, 실제 발레가 어떤 것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토슈즈를 신고 발끝으로 서고 쟁반같이 생긴 치마 뜌뜌를 입고 춤추는 모습을 생각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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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칼럼 660. 진짜 살 빠지는 여름 다이어트 댄스

By |2020-08-25T16:02:18-07:008월 21st, 2016|Categories: Articles, 칼럼|

   여름이 왔다! 여자들의 옷차림이 달라진다. 겨우내 두꺼운 외투로 감출 수 있었던 숨겨진 뱃살을 이젠 속속들이 다 보여주어야 하는 노출의 계절 여름이다. 여름이 다가올수록 남모를 걱정하는 이들이 있으니 바로 긴 팔 속에 숨겨두었던 출렁이는 팔뚝 살의 소유자들이다. 많은 여성의 바람은 아름답고 당당한 몸매를 가지는 것이다. 배꼽티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거리를 거닐고,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해수욕장에서 자신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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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칼럼 659. “ 선생님! 이 춤은 비광 발레인가요? ”

By |2020-08-25T16:02:19-07:008월 21st, 2016|Categories: Articles, 칼럼|

  “호두까기인형” 중에서 2막에 등장하는 캐릭터 댄스 중에 중국 의상을 입고 추는 춤이 있다. 차이나 고유의상에 우산을 들고 추는 귀엽고 예쁜 춤으로 유치원 발레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게 가르치면 모두들 새롭고 이색적인 춤에 신기해하며 재미있어한다. 한번은 한 학생이 “선생님 이 춤은 비광발레인가요” 하며 물어보았다. 처음에는 무슨 뜻인지 몰라 “뭐라고” 하며 되물어 보았다. “고스톱 할 때 나오는 비광 아닌가요?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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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칼럼 658. 발레는 내 인생의 도전목록 버킷리스트

By |2020-08-25T16:02:19-07:008월 21st, 2016|Categories: Articles, 칼럼|

 “드디어 내가 해냈어요. 60세의 내 나이에 발레를 배우기 시작했고 이젠 토슈즈도 신을 수 있어요. 내 인생에 상상도 못했던 일을 도전했어요. 지금은 앞으로 다가올 무용발표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 중입니다. 여러분도 버킷리스트목록을 만들어서 하고 싶었던 일을 하나씩 채워가 보셔요. 꿈이 현실로 다가옵니다.” 사라 씨는 진발레스쿨에서 왕언니로 불리며 3년째 발레를 배우고 있는 발레 메니아다. 발레를 배우고 나서 바른 자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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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liance of Korean and Western Dance” Program Begins

By |2016-08-19T17:24:31-07:003월 10th, 2005|Categories: Articles|

2005-03-10 KOA Dance Federation   The spring program begins on August 25th at Queen Anne Recreation Center located at 1240 West Blvd) for children 5-12 years old. This program includes a variety of dances, including ballet, tap dancing, and more. The program will run every Friday from 3:30 to 4:30 PM.   Please contact Jean Cho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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