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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칼럼 676. 모임 자리에서 튀고 싶다면…

By |2020-08-25T16:02:07-07:0010월 9th, 2016|Categories: Articles, 칼럼|

  “제가 콤플렉스가 있어요. 그건 바로 몸치에다 노래방 울렁증이죠. 친구들과 회식 후 노래방에 가면 노래는 좀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노래와 춤을 함께하면 노래 따로 춤 따로 어색하고 민망해서 둘 다 엉망이 되어버리죠. 그래서 항상 느리고 쳐지는 성악, 찬송가 모드 노래만 부르니 진이 빠져서 신 났던 분위기 다 망쳐버리죠. 다시 분위기 살려내려면 30분 시간이 지나도 원상회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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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칼럼675. 발레핏으로 탱탱한 몸짱되었죠.

By |2020-08-25T16:02:08-07:0010월 2nd, 2016|Categories: Articles, 칼럼|

 요즈음 미경 씨는 하루의 일과가 끝나면 기다려지는 시간이 있다. 그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은 나만의 힐링시간으로 진발레스쿨에서 발레핏을 배우러 다닌다. 친구 따라갔다가 우연히 알게 된 발레핏은 클래식 음악에 맞춰 온몸의 근육을 스트레칭하고 나면 하루종일 직장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싹 날아가 버리는 것 같았다. 미경씨는 그동안 헬스클럽도 다녀보고, 요가, 필라테스, 수영 등 여러 가지를 해 보았으나 운동을 하고 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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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674. 자녀의 재능 부모가 만든다.

By |2020-08-25T16:02:15-07:009월 26th, 2016|Categories: Articles, 칼럼|

 “혜린아! 엄마가 축하해줄게…… 드디어 발톱이 빠졌네…… 물집도 생기고…… 다리에도 여기저기 멍이 들고 이제서야 발레를 제대로 하는구나! “무슨 소리일까? 얼듯 듣기에는 이해가 잘 안 될 것이다. 진 발레스쿨에 다니는 혜린이는 발표회를 준비하면서 수업이 끝난 후에도 방학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5시간씩을 연습하면서 항상 엄마와 함께하였다. 의상디자이너이신 엄마는 무용 의상도 직접 만들면서 아이가 언제나 신이 나서 즐겁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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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칼럼 673. 내 인생의 롤모델은 누구인가?

By |2020-08-25T16:02:16-07:009월 18th, 2016|Categories: Articles, 칼럼|

세종문화회관을 처음 개관할 때 영국의 로열발레단에 내한공연이 있었으며 그때 초등학생이엇던 나는 엄마와 함께 마고트폰테인의 발레공연을 처음 보았다. 나비처럼, 깃털처럼, 요정처럼, 사뿐사뿐 발끝으로 어떻게 저렇게 춤을 출 수 있을까? 사람이 맞을까? 발레라는 것이 너무나도 아름다웠고 나도 발레리나가 되어 무대에 서고 싶었다. 동화 속 왕자님과 함께 춤을 추는 꿈을 꾸었다. 마치 주인공 된 기분이었다. 그날 본 공연은 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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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칼럼 672. 허약한 우리 아이 발레로 튼튼…

By |2020-08-25T16:02:16-07:009월 11th, 2016|Categories: Articles, 칼럼|

 “우리 아이는 항상 기운이 없고 허약하네요. 일 년 내내 감기는 달고 다니고 삽니다. 그렇다고 마른 것도 아니고 몸도 통통한데 항상 힘이 없고 피곤해합니다. 뉘 집 아이는 김치에 밥만 먹어도 하룻밤 자면 키가 쑥쑥 콩나물처럼 자라고 밖에서는 친구들과 신 나게 뛰어노는데 우리 아이는 키도 크지 않고 맨날 골골하니 무척 속상하답니다. 무얼 해야 체력이 튼튼해질까요? ” 자녀를 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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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칼럼 671. 서 있기만 해도 폼 나는 이유?

By |2020-08-25T16:02:17-07:009월 6th, 2016|Categories: Articles, 칼럼|

 에밀리 씨는 학창시절 연극을 전공하였다. 미국에 이민 와서 전공과 다르게 자바에서 패션 디자이너 일을 하고 있지만, 항상 연극에 대한 아쉬움이 남아 있어서 뮤지컬 단원으로 활동도 하고 개인 콘서트도 열면서 자신의 꿈을 버리지 않았다. 다가오는 10월에 열리는 뮤지컬콘서트를 준비하면서 노래를 부를 때 중간에 예쁘게 춤도 추고 구부정한 자세를 교정하고 싶어서 진 발레스쿨에 문의를 하였다. 노래는 연습을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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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칼럼 670. 자주 깜박인다면 챠밍스트레칭을..

By |2020-08-25T16:02:17-07:008월 28th, 2016|Categories: Articles, 칼럼|

 “오늘 점심같이 하기로 약속했는데 왜 안 나오는 거야? 너 혹시 치매 아니야! 더 늦기 전에 지금부터라도 나랑 같이 운동하러 다니자.” 40대의 전업주부인 미셀씨는 친구의 전화에 깜짝 놀라며 그제야 친구와의 약속이 생각났다. 요즈음 와서 약속과 할 일을 자주 잊어버리게 되고 무언가를 아차 하는 경우가 늘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자주 본다. 일하다 무엇이 필요해 다른 방으로 가서는 무엇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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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칼럼 669. “발사모 동호회로 오실래여?”

By |2020-08-25T16:02:17-07:008월 23rd, 2016|Categories: Articles, 칼럼|

  “ 와우 오늘은 제가 책거리를 했어요. 한턱 쏩니다. 드디어 일자로 다리가 벌어졌어요. 발레를 시작한 지 5개월 만에 드디어 굽었던 허리도 펴졌고 다리도 번쩍번쩍 잘 올라가네요. 선생님과 함께 발레를 배우는 여러분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 “추카 추카 … 부러워요. 나도 조만간 가능할 거 같아요. ’’ 다음번 책거리는 내가 미리 예약할 거예요. ”하며 모두 이모티콘을 뽕봉 날리며 제니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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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칼럼 668. “댄스로 살 좀 찌게 해주세용”

By |2020-08-25T16:02:17-07:008월 23rd, 2016|Categories: Articles, 칼럼|

   살찌고 싶은데 살이 안 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며 특별한 병이 있는 것도 아니며 건강이 나쁜 것도 아닌데 체중이 늘지 않으며 아무리 많이 먹어도 깡마르고, 별명은 항상 멸치, 젓가락, 이쑤시개로 통하며 주의에선 “넌 이렇게 비리비리하니 살 좀 쩌라” 하며 살이 안 쪄서 고민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뱃살 비만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들으면 무슨 행복한 고민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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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칼럼 667. 무대 서기가 겁나요?

By |2020-08-25T16:02:18-07:008월 23rd, 2016|Categories: Articles, 칼럼|

 난 노래를 싫어한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싫어하려고 노력했다. 초등학교 2학년 때였을까? 음악 시간이었다. 아이들은 모두 풍금 소리에 맞추어 노래를 부르고 나서 선생님께서는 반장이었던 나에게 앞에 나와 친구들에게 노래를 불러 보라고 하셨다. 5살 때부터 무용을 시작하여 수많은 무용공연을 하였기 때문에 무대라면 자신 있기에 앞에 나와 노래를 불렀다. 그런데 중간쯤이었을까? 음정을 잘못 잡았는지 한 옥타브 올라간 쉰 목소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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