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홈으로/칼럼

무용칼럼 683. 가슴까지 두드리는 탭댄스

By |2020-08-25T16:02:05-07:0011월 27th, 2016|Categories: Articles, 칼럼|

“탭 댄스를 배워보고 싶어요. 춤을 잘 못 추는데 가능한가요? 얼마나 배워야 할까요? 남자도 배울 수 있나요? 나이가 많은데 다리에 무리가 오지 않나요? ” 딱, 따다따딱”“똑, 토토똑 “캐스터네츠 소리를 연상시키고 무언가 잡아끄는 힘이 자극적이고 절도를 갖춘 매력적인 춤이 바로 탭 댄스다. 지금 탭 댄스 열풍이 불고 있다. 영화 "사랑은 비를 타고"에서 진 케리가 추는 탭을 본 적이 [...]

무용칼럼 683. 가슴까지 두드리는 탭댄스 댓글 닫힘

무용칼럼 682. 바가노바 메쏘드 발레수업

By |2020-08-25T16:02:05-07:0011월 21st, 2016|Categories: Articles, 칼럼|

“우리 아이가 춤에 관심이 많고 무척 좋아하네요. 춤을 배우고 싶은데 무엇부터 배워야 하나요?” 올해 1학년인 케티는 춤을 매우 좋아한다. 유치원에서 율동 시간에 춤을 추면 너무 좋아했고 지금도 배우고 싶어 하는데 발레, 재즈 힙합, 방송댄스, 탭댄스 등 장르가 너무 많아 어떤 춤을 먼저 배워야 할지모른다고 학부모님이 문의를 하였다. 춤의 시작은 발레로 하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 발레는 모든 [...]

무용칼럼 682. 바가노바 메쏘드 발레수업 댓글 닫힘

무용칼럼 681. 춤 쉽게 배우는 방법이 있나요?

By |2020-08-25T16:02:06-07:0011월 13th, 2016|Categories: Articles, 칼럼|

“춤 순서를 정말 외우지 못하겠어요. 하루만 지나면 다 잊어버려요. 어떻게 춤 순서를 잘 외울까요?” 에스터는 친구들 앞에서 춤을 멋있게 추어보고 싶어 동영상을 보면서 춤을 배워보려고 했다. 그러나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동작순서가 도무지 외워지지가 않는다. 모니터를 보고 따라 할 때는 조금 되는 것 같은데 막상 음악을 틀고 혼자 해보려고 할 때는 전혀 생각이 안 나 “난 안돼” [...]

무용칼럼 681. 춤 쉽게 배우는 방법이 있나요? 댓글 닫힘

무용칼럼680. 발레의 매력에 빠져버린 엄마들.

By |2020-08-25T16:02:06-07:0011월 6th, 2016|Categories: Articles, 칼럼|

  크리스틴 엄마는 초등학생 딸과 함께 나란히 진발레스쿨에 다니고 있다. 유아 발레 수업이 시작될 때 엄마들은 옆 교실에서 성인 취미발레를 배운다. 아름다운 피아노 음악에 맞추어 한 동작 한 동작 구슬땀이 흐를 때까지 열심히 발레 스텝을 배우는 자세는 그 누구보다도 진지하며, 언제 한 시간이 다 지나갔는지도 모를 정도로 성인 취미발레수업에 푹 빠져 있다. 어린 시절에는 토슈즈를 신고 [...]

무용칼럼680. 발레의 매력에 빠져버린 엄마들. 댓글 닫힘

무용칼럼679. 선생님도 발레연습이 필요하나요?

By |2020-08-25T16:02:06-07:0010월 30th, 2016|Categories: Articles, 칼럼|

 “궁금한 게 있는데요? 선생님도 연습하나요?” 한 학부모님이 무용상담을 왔다가 하루에 6-7시간씩 아이들을 가리키는 빽빽한 나의 무용스케줄을 보더니 물어보았다. “그렇게 많은 발레수업을 하시니 따로 무용연습을 하시거나 더 이상 춤을 배울 필요가 없겠네요.” 내가 네살부터 시작한 발레는 선생님이란 호칭과 함께 수십 년간 아이들을 가르치며 하루의 일과가 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그러나  매 수업에 임할 때 마다 나는 항상 [...]

무용칼럼679. 선생님도 발레연습이 필요하나요? 댓글 닫힘

무용칼럼 678. 날씬한 몸매를 원한다면.

By |2020-08-25T16:02:06-07:0010월 24th, 2016|Categories: Articles, 칼럼|

요즈음은 아침저녁으로 느껴지는 쌀쌀한 날씨와 함께 온몸을 움츠리면서 움직이기 싫어하게 되고, 여름에 열심히 운동과 다이어트를 했던 사람들도 점점 게을러지고 있다. 또한, 기온의 변화에 따른 신체의 변화 때문에 식욕마저 왕성해져서 살찌기 딱 좋은 계절로 관리를 소홀히 하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늘어난 뱃살로 옷이 맞지 않는 경우를 발견할 것이다. 모든 여성의 소망은 쭉쭉빵빵한 모델 같은 날씬한 몸매를 원하지만, [...]

무용칼럼 678. 날씬한 몸매를 원한다면. 댓글 닫힘

무용칼럼 677.춤을 잘 추는 비결은?

By |2020-08-25T16:02:07-07:0010월 17th, 2016|Categories: Articles, 칼럼|

춤을 배우러 학원을 등록하였지만 몇 달이 되어도 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같은 동작을 배워도 순서는 분명히 아는데 무언가 부족한 느낌을 받는 것은 왜일까? 많은 사람이 “춤을 잘 추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하는데 “자신 있게 추어라”라는 말을 할 수 있다. 자신감은 춤을 잘 추는 데 있어 가장 필요한 필수 요소이며, 자신감을 갖는 순간 200% 이상의 실력을 [...]

무용칼럼 677.춤을 잘 추는 비결은? 댓글 닫힘

무용칼럼 676. 모임 자리에서 튀고 싶다면…

By |2020-08-25T16:02:07-07:0010월 9th, 2016|Categories: Articles, 칼럼|

  “제가 콤플렉스가 있어요. 그건 바로 몸치에다 노래방 울렁증이죠. 친구들과 회식 후 노래방에 가면 노래는 좀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노래와 춤을 함께하면 노래 따로 춤 따로 어색하고 민망해서 둘 다 엉망이 되어버리죠. 그래서 항상 느리고 쳐지는 성악, 찬송가 모드 노래만 부르니 진이 빠져서 신 났던 분위기 다 망쳐버리죠. 다시 분위기 살려내려면 30분 시간이 지나도 원상회복이 [...]

무용칼럼 676. 모임 자리에서 튀고 싶다면… 댓글 닫힘

무용칼럼675. 발레핏으로 탱탱한 몸짱되었죠.

By |2020-08-25T16:02:08-07:0010월 2nd, 2016|Categories: Articles, 칼럼|

 요즈음 미경 씨는 하루의 일과가 끝나면 기다려지는 시간이 있다. 그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은 나만의 힐링시간으로 진발레스쿨에서 발레핏을 배우러 다닌다. 친구 따라갔다가 우연히 알게 된 발레핏은 클래식 음악에 맞춰 온몸의 근육을 스트레칭하고 나면 하루종일 직장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싹 날아가 버리는 것 같았다. 미경씨는 그동안 헬스클럽도 다녀보고, 요가, 필라테스, 수영 등 여러 가지를 해 보았으나 운동을 하고 나면 [...]

무용칼럼675. 발레핏으로 탱탱한 몸짱되었죠. 댓글 닫힘

칼럼 674. 자녀의 재능 부모가 만든다.

By |2020-08-25T16:02:15-07:009월 26th, 2016|Categories: Articles, 칼럼|

 “혜린아! 엄마가 축하해줄게…… 드디어 발톱이 빠졌네…… 물집도 생기고…… 다리에도 여기저기 멍이 들고 이제서야 발레를 제대로 하는구나! “무슨 소리일까? 얼듯 듣기에는 이해가 잘 안 될 것이다. 진 발레스쿨에 다니는 혜린이는 발표회를 준비하면서 수업이 끝난 후에도 방학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5시간씩을 연습하면서 항상 엄마와 함께하였다. 의상디자이너이신 엄마는 무용 의상도 직접 만들면서 아이가 언제나 신이 나서 즐겁게 [...]

칼럼 674. 자녀의 재능 부모가 만든다. 댓글 닫힘
Go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