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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칼럼 693. 재즈 요가로 심신을 가다듬고 …

By |2020-08-25T16:02:01-07:002월 9th, 2017|Categories: Articles, 칼럼|

미셀 씨는 나이 40이 지나면서 온몸이 살이 붙기 시작하였고 특별히 아픈 곳도 없는데 항상 피로하면서 힘이 없어 자세도 구부정하고 무슨 일을 하여도 금세 지쳐 버려 매사에 의욕도 없게 되었다. 이래선 안 될 것 같아 운동이 필요하다 느껴 요가를 배웠으나 스트레칭만 계속하니 지루해졌고 재즈댄스를 배워 보았으나 동작이 너무 어려워 일주일도 못하고 포기하고 말았다.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는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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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칼럼 692. 새로운 상상력의 도전 “퓨전댄스 ”

By |2020-08-25T16:02:01-07:001월 30th, 2017|Categories: Articles, 칼럼|

“와우 정말 멋있어요. 정말 새롭네요. 발레에, 아크로, 탭까지 모든 장르가 다 들어있는 것 같아요. 내가 배워 보고 싶었던 춤이에요. 이런 춤을 무엇이라 하나요?” 크리스틴 씨는 지난주 엘에이 시청에서 주최하는 다민족 행사 때 진발레스쿨에서 공연하는 퓨전 댄스를 보았다. 최근 우리 주변에 가장 친근하게 다가와 있는 용어 중 하나가 단연 “퓨전”이라는 단어를 들을 수 있다. 퓨전이라는 말을 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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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칼럼 691.예술이 별거인가? 나도 예술가.

By |2020-08-25T16:02:02-07:001월 23rd, 2017|Categories: Articles, 칼럼|

“예술이 무엇일까?”라고 물어보면 사람들은 말한다. 예술은 어렵다고! 그리고 나하고는 동떨어진 딴 세상 남들의 얘기라고 한다. 먹고 살기 바쁜데 그런 여유는 배부른 사치라고 하면서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다. 마치 예술은 특별한 재능을 가진 사람만 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아이들은 다르다. 아이들이 발레수업시간에 제일 먼저 기다리는 순서가 있다. 렛잇고 음악에 맞춰 즉흥으로 춤추는 프리댄스 시간이다. “나는 왕자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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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칼럼 690. 코믹댄스로 분위기 업

By |2020-08-25T16:02:02-07:001월 18th, 2017|Categories: Articles, 칼럼|

회사나 학교에서 특별한 파티나 회식 모임이 있나요? 장기자랑 자리가 있나요? 교회수련회에서 뽐낼 춤이 필요한가요? 여러 명이 모여서 신나는 공연을 해야 하나요? 노래방에 가시나요? 여러 사람 앞에서 뭔가를 보여주고 싶나요? 파티에 어떻게 분위기를 띄울까 고민하고 있는지요? 모임에서 주목받을 수 있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뭐니뭐니해도 가장 효과적인 것은 춤을 멋지게 추는 것이다. 이는 무조건 춤을 잘 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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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칼럼 689. 엉짱미인 U라인이 뜬다.

By |2020-08-25T16:02:02-07:001월 9th, 2017|Categories: Articles, 칼럼|

엉짱미인을 들어보았는가? 몸짱 얼짱은 들어봤는데 엉짱은 무엇일까? 요즈음 여성들의 앞모습보다 뒤태를 중시하는 미의 관점이 달라지고 있다. 새로운 신조어 엉짱미인은 엉덩이가 예쁜 여자를 말한다. 몸에 딱 붙는 스키니진이나 미니스커트를 입었을 때 탄력 있는 뒷모습의 엉덩이에서 볼륨 감이 살아나 섹시하고 건강미가 넘쳐 보이게 된다. “예쁜 엉덩이 만드는 운동방법이 있다고 하던데요? 청바지 입을 때 어떻게 하면 볼륨감 있고 섹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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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칼럼 688. 새해결심 발레리나 자세로 살도 빼고..

By |2020-08-25T16:02:02-07:001월 2nd, 2017|Categories: Articles, 칼럼|

2017년 새해가 밝았다. 묵은 달력을 버리고 새 달력을 벽에 붙이며 올 한 해를 어떻게 보낼지 계획을 세워 보기도 하며 새해 결심을 하는 시기이다. 통계 자료에 의하면 여성들이 새해 결심에 빠지지 않는 첫 번째 단골손님으로 다이어트를 가장 많이 소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작심삼일이라고 했던가? 마음먹은 대로 계획을 실천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생각과는 달리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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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칼럼687. 한 해를 보내며……꾸준히 운동하는 방법

By |2020-08-25T16:02:03-07:0012월 26th, 2016|Categories: Articles, 칼럼|

한 해를 보내며……꾸준히 운동하는 방법 올 한해도 다 지나가고 있다. 2016년 새해를 기뻐하며 나름대로 의미 있는 한 해를 보내자고 마음속으로 다짐하며 여러 가지 계획을 세운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 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가 버렸다. 올 새해 첫날에 건강을 위하고 취미생활로 운동도 열심히 하고 춤도 배우고 다이어트하면서 살도 빼려고 결심하였을 것이다. 그런데 시간이 없어서, 귀찮아서, 힘들어서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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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칼럼 686. 어깨를 낮추면 내 모습이 달라진다.

By |2020-08-25T16:02:04-07:0012월 18th, 2016|Categories: Articles, 칼럼|

어깨를 낮추면 내 모습이 달라진다. 진정한 미인은 어깨가 아름답다. 아름다운 쇄골미인이 되기를 원한다면 발레리나처럼 어깨를 낮추라고 한다. 얼듯 듣기에 어깨를 낮추라는 것이 어깨를 움츠리라는 것인지, 상체를 앞으로 구부리라는 것인지 이해가 잘 안 갈 것이다. 발레 수업을 한 번이라도 보았거나 해보았다면 레슨 중에 선생님이 “숄더 다운”이라는 말을 몇 번이나 사용하는지 들었을 것이다. 그만큼 어깨를 내리는 자세는 발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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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칼럼 685. 연말파티에 멋진 춤을 출 수 있는 노하우

By |2020-08-25T16:02:04-07:0012월 12th, 2016|Categories: Articles, 칼럼|

12월이 되면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동창회, 직장모임, 각 단체모임 등 크고 작은 송년파티가 이루어지고 있다. 반가운 옛 친구, 동료와 함께 한 해의 어렵고 힘들었던 것을 모두 잊고 쌓인 스트레스를 모두 떨쳐 버리면서 새로운 각오로 새 출발 하자는 의미에서 연말 모임이 더 많아지는 것 같다. 파티는 적당히 마시고 즐기며 흥이 돋기 시작하면 춤이 필수적으로 따라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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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칼럼 684. 연말에 발레공연 보러 가볼까?

By |2020-08-25T16:02:05-07:0012월 6th, 2016|Categories: Articles, 칼럼|

여러분은 지금까지 발레공연을 몇 번이나 보았습니까? 자녀와 함께 무용공연을 보러 간 적이 있으신지요? 생활이 바빠서,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 피곤하니깐, 잘 몰라서 등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어 가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조금만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주의를 돌아보면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발레 공연이 풍성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예술 행사가 도처에 있다. 문화축제가 열리는 공연장에 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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