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7. “나눌수록 큰 기쁨 베풀수록 큰 사랑” 미주예총 웨스턴 양로병원 방문
예술을 사랑하고 예술로 사랑을 전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있다. 미주예총은 “예술의 힘으로 세상을 아름답고 풍요롭게”라는 슬로건아래 예술에 대한 공통된 열정과 사랑으로 하나로 뭉쳐 큰 가족을 이루고 있다. 이들은 사진작가, 음악가, 발레, 한국무용, 난타, 라인댄스등 무용가와 각자 다양한 장르의 예술 분야에서 최고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팀으로 이런 가족이 모여 봉사활동에도 함께 참여한다. 지난주 한인타운에 훈훈한 연말 행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