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s

홈으로/Articles
Articles2020-08-25T16:00:21-07:00

1090. 한국실험미술전 해머뮤지엄을 가다. (Only the Young: Experimental Art in Korea 1960s-1970s)

By |3월 26th, 2024|Categories: Articles, 칼럼|

매주 수요일 아침이면 나는 한미여성회(KAWA)의 서양미술사 수업을 듣는다. 몇 년째 강의를 들었는지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아마도 7-8년 된 거 같다. 직접 가서 수업을 들을 수도 있고, 코로나 이후 줌으로도 수업을 들을 수도 있으며 또한 [...]

1090. 한국실험미술전 해머뮤지엄을 가다. (Only the Young: Experimental Art in Korea 1960s-1970s) 댓글 닫힘

1089. 몬테카를로 발레단 코펠리아 리뷰 Les Ballets de Monte-Carlo (COPPEL-I.A)

By |3월 18th, 2024|Categories: Articles, 칼럼|

몬테카를로 발레단 코펠리아 리뷰  Les Ballets de Monte-Carlo (COPPEL-I.A)   코펠리아가 인공지능이라고? 그러면 AI이랑사람이 같이 춤을 추나? 새로운 예술 장르가 탄생했나? 몬테카를로발레단에 인공지능코펠리아공연이 있다는 시거스트롬극장의 이메일 보고 나는 매우 흥미로웠다. 궁금해서 ChatGPT에게 물어봤다. 피카소가 그린 [...]

1089. 몬테카를로 발레단 코펠리아 리뷰 Les Ballets de Monte-Carlo (COPPEL-I.A) 댓글 닫힘

1088.한국문화원 “영상으로 만나는 지젤 ”리뷰 Review of SAC on Screen “Giselle”

By |3월 11th, 2024|Categories: Articles, 동영상자료, 칼럼|

로스앤젤레스를 천사의 땅이라고 하였던가? 이곳에서 살고 있는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다양한 문화혜택을 받을 수 있는 특권을 주며 예술과 문화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다. 도처에서 예술 이벤트가 열리고, 강좌가 무료로 진행되는 곳이 많다. 특히 한인타운 [...]

1088.한국문화원 “영상으로 만나는 지젤 ”리뷰 Review of SAC on Screen “Giselle” 댓글 닫힘

1087. 독립이여 어서 오라.”리들리 중가주 보람된 삼일절 창작무용 퍼포먼스

By |3월 4th, 2024|Categories: Articles, 동영상자료, 칼럼|

“ 독립이여 어서 오라.”리들리 중가주. 보람된 삼일절 창작무용 퍼포먼스 올해로 삼일절이 105주년을 맞았다. 삼일절은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여 독립 선언서를 발표하고 만세운동을 평화적으로 시위하면서 한국의 독립 의사를 전 세계에 알린 역사적인 날이다. 해 년마다 삼일절이 되면 [...]

1087. 독립이여 어서 오라.”리들리 중가주 보람된 삼일절 창작무용 퍼포먼스 댓글 닫힘

1086. 매튜 본의 로미오와 줄리엣 리뷰 전통과 현대의 조화 Matthew Bourne’s “Romeo and Juliet”

By |2월 27th, 2024|Categories: Articles, 칼럼|

매튜 본의 로미오와 줄리엣 리뷰 전통과 현대의 조화 Matthew Bourne’s “Romeo and Juliet” 나를 아는 주변에 사람들은 가끔 묻는다. 공연을 보러 얼마나 자주 가느냐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를 물어본다. LA는 예술문화가 풍부한 곳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무용단체와 [...]

1086. 매튜 본의 로미오와 줄리엣 리뷰 전통과 현대의 조화 Matthew Bourne’s “Romeo and Juliet” 댓글 닫힘

1085. 나를 울리는 피나바우쉬 봄의 제전 Pina Bausch’s The Rite of Spring

By |2월 19th, 2024|Categories: Articles, 칼럼|

나를 울리는 피나바우쉬 봄의 제전 Pina Bausch's The Rite of Spring 피나바우쉬의 봄의 제전은 1975년 초연되었다. 이 작품이 시작된 지 49년 만에 나는 드디어 이제야 실제로 그녀의 작품을 지난 주말에 무대에서 보았다. 3년 전이었나? 피나바우쉬의 [...]

1085. 나를 울리는 피나바우쉬 봄의 제전 Pina Bausch’s The Rite of Spring 댓글 닫힘
Go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