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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2020-08-25T16:00:21-07:00

무용칼럼 705. 발레용어 알면 발레가 보인다.

By |4월 30th, 2017|Categories: Articles, 칼럼|

글리싸드, 주떼, 아쌈브레, 상지망, 발란세, 크로와제 드방 쿠폐, 빠도브레,아라베스크 포즈 …이게 무슨 뜻일까? 진발레스쿨 수업시간을 들어가면 선생님이 발레용어 말만 하여도 학생들은 음악에 맞추어 척척 발레 동작을 해낸다. 이제 막 취미발레에 관심을 가지고 발레를 배워 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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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칼럼 704. 온 가족이 함께 춤을 배워요.“페밀리댄스페어”

By |4월 24th, 2017|Categories: Articles, 칼럼|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훈훈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온 가족이 함께 춤을 배우며 즐길 수 있는 패밀리 댄스페어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해 년마다 오월을 기다리는 가족들이 있다 “우리 딸 미셀은 패밀리  댄스페어를 기다리죠. 세 살 때부터 시작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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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칼럼 703.랩댄스로 의자에 몸을 맡겨봐!!

By |4월 16th, 2017|Categories: Articles, 칼럼|

 “오른손이 배를 쓸어주고 가슴, 머리로 한 손 올라와서 웨이브 한번 해주고 … 다시 그 손이 의자를 짚고 다리 올리고 하나둘 셋 기다리고 오른쪽 턴 다시 반복. ” 선생님의 구령 소리에 진지한 표정으로 이마에 구슬땀이 흐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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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칼럼 702. 주변을 통해서 나는 돋보인다.

By |4월 10th, 2017|Categories: Articles, 칼럼|

"사랑은 비를 타고" 에서 진 켈리가 “싱 인더레인"이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커다란 우산을 쓰고 탭 댄스를 추는 장면을 기억하는가? 찰리채플린하면 생각나는 모습이 일자 수염, 모자, 우스꽝스러운 큰 구두와 지팡이를 짚고 뒤뚱거리는 춤을 추며 사람들을 웃기는 장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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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칼럼 701. 자녀의 재능은 부모가 만든다.

By |4월 2nd, 2017|Categories: Articles, 칼럼|

 “혜린아! 엄마가 축하해줄게…… 드디어 발톱이 빠졌네…… 물집도 생기고…… 다리에도 여기저기 멍이 들고 이제서야 발레를 제대로 하는구나! “무슨 소리일까? 얼듯 듣기에는 진짜 엄마가 맞는지 이해가 잘 안 될 것이다. 진 발레스쿨에 다니는 혜린이는 무용공연을 준비하면서 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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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칼럼 700. 누구나 동안이 될 수 있다.

By |3월 27th, 2017|Categories: Articles, 칼럼|

“오랜만에 뵙네요? 그런데 세월이 거꾸로 가나 봐요? 점점 더 젊어지고 날씬해지는 거 같아요? 그 비결이 뭔가요?” 길에서 우연히 아는 분을 만나면 나는 이런 질문을 자주 받는다. 나이보다 어려 보이고 동안의 얼굴이 되고 싶은 마음은 남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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