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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2020-08-25T16:00:21-07:00

무용칼럼 755. 발사모와 함께한 백조의호수

By |4월 23rd, 2018|Categories: Articles, 칼럼|

발사모와 함께한  백조의호수 지난달 발사모(발레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팀 20여 명이 함께 엘에이 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발레공연을 관람하였다. 백조의 호수는 클래식 고전발레의 대표작으로 1876년 초연 이래 142년이 지난 지금도 발레의 명작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전 세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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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칼럼 754. 내가 로라 전 회장을 지지하는 이유

By |4월 16th, 2018|Categories: Articles, 칼럼|

  내가 로라 전 회장을 지지하는 이유   지난주 타운에 엘에이 한인회 로라전회장 재출마를 지지하는 후원 행사가 열렸다. 200여명이 넘는 지지자들이 앉을자리도 없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모두 한결같이 그녀를 지지하였다. 프랑스어로  주느세콰( Je ne sa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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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칼럼 753. 여리 여리한 어깨라인을 발레로..

By |4월 9th, 2018|Categories: Articles, 칼럼|

여리 여리한 어깨라인을 발레로..   “ 어깨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아기 엄마입니다. 아기를 오랫동안 안으면서 어깨가 말리고 등이 굽고 항상 어깨가 뭉쳐있는 느낌입니다. 어깨라인때문에 옷맵시도 안 나고 완전히 속상합니다. 운동을 하면 어깨가 예뻐질까 싶어서 스트레칭과 웨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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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칼럼 752. 세월이 흘러도 영원한 발레

By |4월 2nd, 2018|Categories: Articles, 칼럼|

세월이 흘러도 영원한 발레  내가 로미오와 줄리엣 발레공연을 처음 본 것은 중학교 때 였다. 줄리엣이 로미오를 처음 만나 사랑에 빠진 14살의 나이 거의 같은 시기 아마도 그때쯤인 것 같다. 선화 예술 중고등학교 재학 당시 학교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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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칼럼 751. 출렁이는 내 물렁살 굿바이

By |3월 26th, 2018|Categories: Articles, 칼럼|

출렁이는 내 물렁살 굿바이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고 길게 뻗은 팔다리와 긴 목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는 발레리나들의 상징이다. 모든 여성은 건강하고 탄력 있는 날씬한 S라인의 명품 몸매를 원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나잇살” 이라 하여 팔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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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칼럼 750.

By |3월 19th, 2018|Categories: Articles, 칼럼|

알라딘은 왜 춤을 추는가? “와우... 너무 멋있어.. 부라보, 환타스틱, 뷰티플, 내 인생에서 이런 멋진 공연을 볼 수 있다니 정말 행복하다. 공연이 끝나고 커튼콜을 할 때도 작은 키에 나는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일어서서 발을 깡쫑깡종 뛰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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