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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발레와 드림오케스트라의 만남은 감동 그 자체 ….

By | 6월 3rd, 2019|Categories: Articles, 칼럼|

발레와 드림오케스트라의 만남은 감동 그 자체 ….  “영원히 춤추며 살리라”( Im gonna live forever) “라스베가스의 쇼 같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음악을 들으며, 발레를 보며 자유를 느낄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드림 오케스트라의 연출은 시작부터 특이했다. 지난주 드림오케스트라단이 발레와 함께 하는 “영원히 춤추며 살리라”( Im gonna live forever)공연이 LA 지퍼홀에서 열렸다. 유명발레단의 공연에는 오케스트라의 연주는 당연하게 항상 있었다. 그러나 이번 공연은 오케스트라가 출연자가 되어 한무대에 발레와 어우러져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동등한 입장에서 이색적인 신 공간적 무대를 보여 주었다. 왼쪽은 오케스트라 오른쪽은 발레 무대 중앙에는 그림과 영상이 함께하는 콜라보레이션 공연으로 나의 눈동자는 점점 바빠졌다. 저 그림은 잭슨폴록에 그림인가? 왜 이그림을 배경으로 했을까? 무엇을 전달할려고 할까? 생각에 잠겨본다. 일 년 전인가! 나는 한미여성회에서 다니엘 석씨의 음악이론사를 배웠었다. 베토벤 바이러스의 드라마의 주인공 마에스트로를 연상케 하는 그는 카리스마와 함께 수업방식은 남달랐다. 완벽에 가까운 해박한 예술 지식에 또 한 번의 감탄과 함께 10번의 강의의 마지막 수업에는 학생들에게 시험도보게 했다. 시험을 제일 잘 본 사람에게는 와인을 선물로 주었다. 내가 몇 개를 맞추었는지는 상상에 맡긴다. 나의 형편없는 음악 지식에 스스로 용서가 안 되었다. 그 후로 나는 열심히 음악, 미술, 소설, 오페라, 인문학 등 교양을 넓히려고 강좌가 있으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열심히 따라다닌다. 발레를 배우는 학생들에게는 무료로 입장을 해준 드림 오케스트라의 배려로 진발레스쿨 학생들은공연을 보았다. “ 발레가 얼마나 힘든 예술인가를 알려야죠”하며 단장님은 웃으며 말한다. 학생들은 진발레스쿨 선생님이며 선화 예중고 후베이기도 한 엘에이 발레단의 수석 발레리노 김정건선생님의 놀라운 실력에 감탄한다. 카르멘, 안나카레리나, 컨템포러니발레, 아리랑 환타지등 시작전 안무가의 작품 해설및 다양한 장르의 공연은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한다. 나는 초등학교시절 마코트 폰테인의 빈사의 백조를 세종문화화관에서 처음 보고 발레를 하겠다고 마음을 굳혔었다, 그 작품을 엘에이 발레단의 페트라 콘티가 다시 보여 주었다. 음악이 흐르는 순간 나는 40여년 전의 나로 돌아갔다. 온몸이 얼어붙는 느낌을 다시 받았다. 더 큰 감동은 페트라콘티 발레리나는 간암으로 투병 생활을 하다 재기를 하였다고한다. 그녀의 춤에서 인생의 고뇌와 삶이 보인다. 아리랑 음악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한 것은 나만의 감정일이었을까? 그림, 음악, 춤, 모든 장르가 함께 어우러져 공감대를 형성한다. 이것이 바로 예술이야 하며 나를 일깨워 준다, 예술은 나의 삶을표현하는 연장선이다. 드림 오케스트라의 공연은 감동의 무대로 예술에 대한 새로운 드림을 나에게 주었다. 발사모 헬렌씨의 공연리뷰  Continentally Yours: Dream Orchestra presents "I’m gonna live forever!" - Petra Conti and Friends (May 18, 2019 Zipper Concert Hall, Los Angeles) Los Angeles Ballet (LAB) 공연을 보러갈때마다 유독 뛰어난 기량과 아름다움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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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나를 변화시키는 철학 하는 발레. 보리스 에이프만 피그말리온 효과’ ”(The Pygmalion Effect) 공연리뷰

By | 5월 28th, 2019|Categories: Articles, 칼럼|

 나를 변화시키는 철학 하는 발레 보리스 에이프만 피그말리온 효과’ ”(The Pygmalion Effect) 공연리뷰 오랜만에 찾아온 메모리얼 데이 황금연휴에 천사백만이 넘는 사람들이 여행을 떠났다고 한다. 나는 여행 대신에 발레의 세계에 흠뻑 빠져 끝없는 질문과 생각에 잠겨 나름대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비도 약간 오고 바람도 불어 춥게까지 느껴진 일요일 낮에 한 시간 반을 운전하고 시커스트롬에 도착하였다. 발레공연을 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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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하얀 까마귀 영화 리뷰. THE WHITE CROW

By | 5월 20th, 2019|Categories: Articles, 칼럼|

하얀 까마귀 영화 리뷰. THE WHITE CROW 모처럼 한가한 일요일을 맞이했다. 그래서 푹 쉬고 늦잠 자려 했건만 평소보다 더 일찍 잠에서 깨어났다. 새벽 운동가고 브런치를 먹으며 신문을 보니 “ THE WHITE CROW ” 하얀 까마귀 루돌프 누레에프의 발레 영화를 상영한다고 한다. 생각할 필요도 없이 당장 영화관으로 달려갔다. 내가 발레를 시작한 것은 초등학교 시절 세종문화화관 개관공연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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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꿈나무 발레리나 모두 모여라.

By | 5월 12th, 2019|Categories: Articles, 칼럼|

꿈나무 발레리나 모두 모여라.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개강 Jean Ballet School Summer Intensive !!   신나는 여름방학이 다가온다. 우리 아이가 여름방학 동안 무엇을 할건지 지금부터 계획을 세워야 한다. 여름방학은 거의 두 달이 넘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에게 색다르고 재미있는 댄스체험 학습을 통해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주자. 진 발레 스쿨이 제공하는 섬머댄스 프로그램은 방학 동안 발레, 재즈,아크로바틱, 케이팝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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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발레의 매력에 빠져버린 엄마들.

By | 5월 5th, 2019|Categories: Articles, 칼럼|

발레의 매력에 빠져버린 엄마들. 크리스틴 엄마는 초등학생 딸과 함께 나란히 진발레스쿨에 다니고 있다. 유아 발레 수업이 시작될 때 엄마들은 옆 교실에서 성인 취미 발레를 배운다. 아름다운 피아노 음악에 맞추어 한 동작 한 동작 구슬땀이 흐를 때까지 열심히 발레 스텝을 배우는 자세는 그 누구보다도 진지하며, 언제 한 시간이 다 지나갔는지도 모를 정도로 성인 취미 발레수업에 푹 빠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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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세계 춤의 날 ’’ 다 함께 춤을 …

By | 4월 29th, 2019|Categories: Articles, 칼럼|

  “세계 춤의 날 ’’ 다 함께 춤을 … 일 년 중에는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날이 참 많이 있다. 삼일절, 어버이날, 경찰의 날, 독립기념일, 911테러 등 각 나라의 민족의 특성에 따라 국가적으로 그날의 참뜻 의미를 되새기며 좋은 일이였을 땐 경축하며 나쁜 일이였을 때는 그날을 기억하며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소망하며 그날을 기념한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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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춤추고… 여행하고… 그 속에서 나를 찾고…

By | 4월 15th, 2019|Categories: Articles, 칼럼|

805. 춤추고… 여행하고… 그 속에서 나를 찾고…  내 책상 뒤에 있는 벽에는 커다란 세계지도가 있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싶을때 하루에도 몇 번 씩  세계지도를 본다. 내가 앞으로 어느 나라를 갈 것인가를 상상을 하면 저절로 머리가 즐거워진다. 이제는 복잡한 일이 생기거나 일이 꼬일 때는 지도를 보며 머리를 식히는 것이 취미생활이 되었다. 내가 가본 나라 도시에 점을 찍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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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춤 잘 추는 우리 아이 공부도 짱.

By | 4월 6th, 2019|Categories: Articles, 칼럼|

춤 잘 추는 우리 아이 공부도 짱.   “명랑하던 우리 아이가 요즘 달라졌어요. 사춘기라서 그럴까요? 짜증 내는 일도 많고 신경질도 잘 내고 식구들과 대화를 꺼리고 학교에서 돌아오면 컴퓨터 앞에만 앉아 있네요. 학교 공부가 힘들어서 그런 거 같은데 엄마로서 무얼 해 주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올해 11학년인 에니는 매일 학교와 에프터스쿨 수업 그리고 시험 준비 등에 지쳐 언제부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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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나잇살 없애는 다이어트 발레

By | 3월 31st, 2019|Categories: Articles, 칼럼|

나잇살 없애는 다이어트 발레  “저는 평소에 과식도 하지 않고 운동도 하는 편이어서 살이 찔 이유가 없는데 몸무게가 10파운드나 늘었어요. 어느 날 문득 거울을 보니 팔뚝과 등에 군살이 붓고 똥배가 나오면서 몸의 실루엣이 달라져 영 옷맵시가 나지 않네요. 나잇살은 비만과 다르다고 들었는데 처진 살이 생겼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선생님은 뱃살, 팔뚝 살이 하나도 안 쳐졌네요?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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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발레 히스페니코” 공연 리뷰

By | 3월 27th, 2019|Categories: Articles, 칼럼|

불타는 금요일 저녁에 어디를 갈까요?   “발레 히스페니코” 공연 리뷰 “ 선생님 이번 금요일에  발레공연티켙 두 장이 있는데 저랑 같이 가실래요? ” 발사모단원 (발레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헬렌 씨가 발레 수업 전 나에게 물었다.  “  와우!  저녁은 내가 살 테니 우리 불타는 금요일 저녁 멋진 데이트를 만들어 봅시다. ” 생각할 시간도 없이 당연히 나는 오케이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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