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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 몸치 탈출 연말파티 걱정 뚝.

By | 12월 8th, 2019|Categories: Articles, 칼럼|

몸치 탈출 연말파티 걱정 뚝.   연말이 가까워지면서 한 해를 정리하는 송년 모임이 잦아지는 시즌이 다가왔다. 이제는 우리 주의에 파티문화가 더 이상 낯선 단어가 아니며 친구 모임, 동창 모임, 동호회 모임 등 성격을 달리하는 모임 준비로 바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즐거워야 할 송년 모임이 가까워질수록 춤을 출 줄 모르는 몸치들에겐 한숨부터 내쉬고 스트레스를 받으며 고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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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아스타나 발레 공연리뷰 (Astana Ballet)

By | 12월 2nd, 2019|Categories: Articles, 칼럼|

아스타나 발레 공연리뷰 (Astana Ballet) 선생님 금요일 저녁 시간 있나요? 저랑 발레 공연 보러 가실래요? 이 주 전 발사모 ( 발레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 헬렌 씨의 데이트 신청으로 함께 오늘 아스타나 발레 공연을 보았다. 엘에이에 25년을 넘게 살았는데도 서번( Saban Theatre ) 공연장을 처음 가 보았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고 하였던가? 배워도 배워도 모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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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 마술피리( Magic Flute) 오페라 공연 리뷰

By | 11월 28th, 2019|Categories: Articles, 칼럼|

 마술피리( Magic Flute)를 안 것은내가 학창 시절 “ 키메라 ” 밤의 아리아를 듣고나서부터였다. 그 당시 클라식이라기 보다는 디스코 풍이였던거 같은데 나는 음악적 소양보다는 키메라의 화려한 의상과 변장에 가까운 독특한화장술에 감탄하며 한동안 이대 무용과 대학친구들이 키메라 따라하기 신드롬에 걸려한동안 너도나도 진한화장릏 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키메라의 그 화장술이 흔하게 볼 수 있지만 그 당시에만 해도 획기적이였다.  일반인은도저히 할 수없는 무대화장을 보고우리는 아방가르드 예술의 선두주자라고스스로 자처하며 한동안 아하하아.. 아아.. 아하하아.. 아아… 나오지도 못하는 쉰목소리로 밤의 여왕복수의 아리아를 부르며 즉흥무용을했었다. 오페라는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한두 개씩 보고나니깐 이젠 점점재미가 솔솔 더해진다. 짤츠부르크 모짜르트 생가도 여행 갔었는데 한참 후에야 비로소 마술피리가 모차르트가 작곡한 오페라인지 발성이 콜로라투라 기법인지를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아직도 무슨 노래인지 내귀에는 들리지는 않지만, 작품 공부도 되고, 공연장 분위기도 좋고무대 연출, 의상 등 다양하게 공부할 수 있고수많은 생각을 하게만든다.  한두 번 티켓을 사다 보면 엘에이 오페라에서계속 매일이 온다. 퓨리뷰를보니 배리 코스키 버전으로 모차르트와 애니메이션 결합, 오페라계에 센세이션'오페라의 미래' 등등 모든 찬사가 다 있다. 그래 티켙 사자. 보러 가자. 이번에 못 보면몇 년을 더기다려야 할거 같았다.  기존의마술피리 오페라 하고는 뭔가 새롭고 다를것이러고 생각은 했지만, 공연 시작부터 상상을 넘어섰다, 밤의 여왕이 거미로 나온다. 순간 이건 “ 루이스 부르주아 “ 의 거미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새로운방식이 이런 거를말하는 걸까? 사람과 만화가 함께나온다. 무성영화를 보듯,뒷 배경을 싹 없애고 테크놀로지의 발전은 예술의 방향도 바꿔놓았다. 어떻게 보면 좀 유치한 것 같기도 하다. 숨어 있는 심오한 깊은 뜻이 있는 것같은데 마침 내가 오늘들고 간 핸드백을 보면서 루이비통과 협력한 예술가 무라카미 다카시의 키치적 예술 카이카이 키키 꽃 이생각났다.  예술인듯 예술이 아닌듯 만화를 상위예술로 올려놓는 슈퍼풀랫 그 심오한 연출가의 뜻과 개념을 소시민인 내가 이해하고 어떻게 알 수있을까? 하며 머리만 갸우뚱해본다.  마술피리의 하이라이트는 뭐니 뭐니 해도아리아 밤의 여왕아리아( The Queen of the Night Aria) 일거다. 수없이 지나가는 애니메이션과 벽의장식에서 나는 프리다 칼로의 부러진척추를 그린 자화상의 모습이 떠올랐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나는 공연장에서 어떤 장면을 보면 어떤그림이나 어떤 소설의 장면과 연관을 지어보는 습관이 생겼다. 그러나 이모든 것은 단순히 나의 생각이고 나의느낌이니 똑같은 오페라를 보아도 보는 사람마다 느낌은 다 다를것이다. 정답은 어디에도 없다. 2시간50분의 긴 오페라 공연이 끝나고 밤11시 토요일 오후도로시 첸들러극장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가득하다. 포토존에서 레드카펫을 밝으며 인증삿도 잊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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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발사모 강좌, 매튜 본 “ 백조의 호수

By | 11월 17th, 2019|Categories: Articles, 칼럼|

발사모 강좌, 매튜 본 “ 백조의 호수 ”   ”Matthew Bourne's Swan Lake     세상이 많이 달라졌다. 모든 게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더 이상 우아하고 가냘픈 동화 속의 오데트 백조 공주 발레리나는 찾아볼 수가 없다. 남자들이 뛰어다니며 근육질의 팔을 허위적거리며 발레를 한다. 백조의 눈빛은 섬칫하다. 마마보이 왕자, 동성애의 사랑, 거짓 사랑, 좌절, 자살 런던의 뒷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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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 꿈나무 발레리나 인재양성 겨울학기 프로그램 개강

By | 11월 17th, 2019|Categories: Articles, 칼럼|

발레를 배우며 봉사도하고... 꿈나무 발레리나 인재양성 겨울학기 프로그램 개강 “우리 아이가 꿈나무 발레리나 프로그램에 들어온 게 정말 행운이에요. 벌써 2년 6개월 되었네요. 열정적으로 가르치는 선생님과 발레 이론을 함께 배울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육, 저렴한 가격, 거기에 단체 활동을 통해서 다양한 커뮤니티 봉사활동과 함께 무대 경험도 쌓았습니다. 나밖에 몰랐던 우리 아이가 발레를 배우고 나서 달라져도 너무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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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 발레 스트레칭으로 여행을 즐겁게 …

By | 10월 27th, 2019|Categories: Articles, 칼럼|

발레 스트레칭으로 여행을 즐겁게 … 여행은 참 즐거운 일이다. 여행을 통하여 다른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과 새로운 세상과의 만남은 설렘과 감동 그 자체이며 우리의 견문을 넓힐 수 있다. 또한, 여행은 휴식을 통하여 삶을 재충전할 수 있으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준다. 그러나 즐거워야 할 여행에도 불청객이 있다. 주변에서 여행 다녀와서 몸살이 났다거나 병이 생기고 살이 쪘다는 얘기하는 경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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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몸치의 해결은 발레로 시작한다.

By | 10월 17th, 2019|Categories: Articles, 칼럼|

832. 몸치의 해결은 발레로 시작한다.   몸치는 새로운 신조어로 우리 주의에 노래를 못하면 음치, 박자를 못 맞추면 박치, 춤을 못 추면 몸치라고 한다. 특징은 박자 감각이나 리듬감, 유연성 등이 부족하여 춤을 추어도 몸 전체가 뻣뻣하여 춤을 춘다는 것이 흡사 체조를 하듯이 보여 몸 따로 마음 따로 놀아 춤다운 느낌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똑같이 댄스 수업을 시작하였어도 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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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나는 오페라 보는 여자.

By | 10월 13th, 2019|Categories: Articles, 칼럼|

나는 오페라 보는 여자. 푸치니의 오페라 “ 라보엠 ”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공연을 한다고 한다. 그런데 왜 여태 몰랐을까? 이번에 엘에이에서 공연을 한다고? 라보엠이 무슨뜻일까? “ 보헤미안 기질'이란 뜻으로 예술가 또는 세속적인 풍습에 구애됨이 없이 자유롭게 지내는 사람들을 말한다.”“ 아 그렇구나! 내 취향이랑 비슷한데” 오페라를 잘 알지 못한다. 내 전공은 발레이니까 음악은 잘 몰라도 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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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보람 있는 진발레스쿨 한국의 날 축제 공연

By | 10월 7th, 2019|Categories: Articles, 칼럼|

830. 보람 있는 진발레스쿨 한국의 날 축제 공연   “선생님 소피아가 아크라바틱 댄스 공연을 하다가 점프 동작에서 옆 사랑이랑 부딪쳐 팔을 다쳐 몹시 아픈가 봐요. 다음 순서에 나가야 하는데 어떡하죠? ” 무대에서 진행과 사회를 맡고 있던 나 또한 분장실에 가 볼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순서가 되었을 때 호두까기 인형 발레 음악과 함께 소피아는 아픈 손을 이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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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다이어트 발레로 날씬한 몸매를….

By | 10월 3rd, 2019|Categories: Articles, 칼럼|

다이어트 발레로 날씬한 몸매를….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다. 10월이 되면서 아침저녁으로 뚝 떨어진 기온은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실감 나게 한다. 풍성하게 수확된 햇곡식이나 햇과일을 통해 쏠쏠한 입맛이 되돌아오는 가을에는 식욕이 왕성해져서 여름에 다이어트를 했던 사람들도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게을러지기 쉬워 반갑지 않은 계절이기도 하다. 줄지 않는 식욕으로 그날의 스트레스를 풀고 있다면 어느덧 조금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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