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1.초대합니다. The 23rd Anniversary of the KOA Dance Federation & The 107th March 1st Independence Day Eve Dance Festival
he 23rd Anniversary of the KOA Dance Federation & The 107th March 1st Independence Day Eve Dance Festival 초대합니다. Invite 한미무용연합회 23주년 창립기념 &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 전야제 한마음 무용대축제 The 23rd Anniversary of the [...]
1170. 새해 결심, 발레로 시작하다.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가 되면 우리는 어김없이 새로운 결심을 한다. 건강해지고 싶다는 마음, 자세를 바로잡고 싶다는 바람, 그리고 조금은 더 나은 내가 되고 싶다는 소망 말이다. 해마다 새해 결심을 하지만, “이번에는 꼭”이라는 다짐이 쉽게 흐려지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나는 새해를 맞아, 잠깐의 의지가 아니라 오래 함께할 수 있는 선택 하나를 권하고 싶다. 바로 발레다. 발레는 흔히 어린아이들의 예술로 여겨지지만, 사실 발레는 나이를 가리지 않는 정직한 운동이다. 어린아이에게는 바른 자세와 집중력을, 성인에게는 균형 잡힌 몸과 마음의 여유를, 시니어에게는 근력과 자신감을 선물한다. 발레 수업은 경쟁이 아니라 각자의 속도로 자신의 몸을 이해해 가는 과정이기에, 누구나 자기 자리에서 시작할 수 있다. 발레를 배우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클래식 음악을 만나게 되고, 그 음악이 태어난 시대의 미술과 역사, 철학을 함께 들여다보게 된다. 한 동작을 이해하기 위해 음악을 듣고, 작품의 배경을 알고, 그 시대 사람들이 무엇을 느끼고 생각했는지를 상상하다 보면, 발레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삶을 배우는 시간이 된다. 무엇보다 발레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몸으로 묻게 하는 예술이다. 거울 앞에서 서는 법, 움직이는 법, 균형을 잡는 법을 배우는 과정 속에서 우리는 타인의 기준이 아닌 나 자신의 중심을 발견하게 된다. 발끝을 의식하며 서 있는 그 짧은 순간, 우리는 오롯이 나 자신과 마주하게 된다. 또한 발레는 혼자만의 취미에 머물지 않는다. 연습실에서 시작된 움직임은 무대 위로 이어지고, 그 무대는 다시 지역 사회와 만나는 공간이 된다. 아이부터 시니어까지 함께 만드는 공연은 세대를 잇고, 발레는 개인의 운동을 넘어 커뮤니티를 잇는 언어가 된다. 새해 결심으로 발레를 선택한다는 것은 단순히 운동 하나를 시작하는 일이 아니다. 내 몸을 이해하고, 나의 시간을 존중하며, 내가 누구인지 다시 묻는 과정이다. 2026년, 새로운 다짐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하다. 올해는 꼭 발레로 삶의 한 걸음을 시작해 보자. www.koadance.org www.balletjean.com 진발레스쿨 3727 West. 6th Street #607. LA CA 90020 Tel: 323-428-4429 #한미무용연합회 #진발레스쿨 [...]
1169. 발레와 함께 보낸 한 해, 감사와 감동
발레는 언제나 조용히 한 해의 끝에 서 있다. 막이 오르기 전의 숨 고르기처럼,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게 하고 다음 계절을 기다리게 만든다. 올 한 해도 그렇게 발레와 함께 걸어왔다. 우리는 많은 무대를 만들었고, 또 많은 무대를 [...]
1166. 들어 올림의 예술, 발레가 남긴 빛
지난주, 새생명교회 시니어대학 가을학기 12주 발레클라스가 종강식 공연으로 마무리되었다. 새로운 무대는 늘 마음의 숨을 한 번 고르게 하는 자리다. 익숙한 일상에서 한 발 나오는 순간은 누구에게나 작은 용기의 떨림을 남긴다. 처음 수업을 시작하던 날, 많은 [...]
98. “주옥 같은 아리아가 숨어 있는 오페라 이야기 속으로..”
98회 LA 한인회 문화의 샘터 “주옥 같은 아리아가 숨어 있는 오페라 이야기 속으로..” 강연 소개 LA 한인회는 1962년 설립되어, 한인 동포들의 권익 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 교육, 문화 사업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습니다. ‘문화의 샘터’ [...]
1167. LA에서 만난 국립발레단 ‘호두 까기 인형(Nutcracker)’—익숙함을 새롭게 깨우는 겨울의 클래식
LA에서 만난 국립발레단 ‘호두 까기 인형’—익숙함을 새롭게 깨우는 겨울의 클래식 해마다 12월이 되면 거리의 불빛은 조금 더 따뜻해지고, 크리스마스의 공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발레가 있다. 바로 ‘호두까기 인형(Nutcracker)’이다. 이 작품은 해마다 무대에 오르지만, 그 반복 [...]
1165. 예술의 기억은 또 다른 언어다. ” 한강의 문학과 발레가 만나는 자리에서..”
예술의 기억은 또 다른 언어다. 한강의 문학과 발레가 만나는 자리에서.. 15년 전, 나는 여행사를 통해 북유럽을 돌다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방문했다. 그때만 해도 여행의 즐거움에 아무 생각 없이 들떠 있었다. 버스 창밖으로 스치는 유럽의 [...]
1164. 핼로윈 발레 축제에서 피어난 웃음
핼로윈 발레 축제에서 피어난 웃음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발레 음악이 어우러진 저녁, 한미무용연합 진발레스쿨의 핼로윈 발레 축제가 막을 올렸다. 백설공주와 카르멘, 그리고 시니어 발레리나들의 반짝이는 미소가 무대를 가득 채웠다. 올해로 23년째 이어지는 이 축제는 세대를 넘어 [...]
1163. 제52회 한국의 날 축제에서 빛난 한미무용연합 진발레스쿨의 무대
춤의 순간, 그리고 그 너머의 빛 제52회 한국의 날 축제에서 빛난 한미무용연합 진발레스쿨의 무대 올해 제52회 한국의 날 축제는 그 어느 해보다 뜨거웠다. 전 세계를 뒤흔드는 K-POP의 열풍 속에서 우리는 다시 한 번 한국 문화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