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칼럼 696. 탭 댄스 열풍이 불어온다.
“탭 댄스를 배워보고 싶어요. 춤을 잘 못 추는데 가능한가요? 남자도 배울 수 있나요? 나이가 많은데 다리에 무리가 오지 않나요? “딱, 따다따딱 똑, 토토똑” 캐스터네츠 소리를 연상시키고 무언가 잡아끄는 힘이 자극적이고 절도를 갖춘 매력적인 춤이 바로 [...]
무용칼럼 695. 내가 춤을 추는 이유?
누군가 나에게 춤을 추는 이유를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말한다. 춤은 기쁨과 슬픔, 사랑과 증오, 희망과 좌절, 기대와 포기 나의 모든 느낌과 감정을 있는 그대로를 가식이 없이 몸으로 표현할 수 있다. 춤은 거짓이 없다. 그래서 [...]
무용칼럼 694. 발레테크닉에서 삶의 철학을 배운다.
어린 시절에 나는 엄마와 함께 백조의 호수 발레공연을 본 적이 있다. 지크프리트 왕자와 오데트 공주의 “파드되”를 보고 발레에 대한 동경이 시작되었고, 밤마다 왕자님과 춤을 추는 꿈을 꾸며 발레리나가 되고 싶었다. 파드되는 불어로 스텝을 파(pas)라고 하며 [...]
무용칼럼 693. 재즈 요가로 심신을 가다듬고 …
미셀 씨는 나이 40이 지나면서 온몸이 살이 붙기 시작하였고 특별히 아픈 곳도 없는데 항상 피로하면서 힘이 없어 자세도 구부정하고 무슨 일을 하여도 금세 지쳐 버려 매사에 의욕도 없게 되었다. 이래선 안 될 것 같아 운동이 [...]
무용칼럼 692. 새로운 상상력의 도전 “퓨전댄스 ”
“와우 정말 멋있어요. 정말 새롭네요. 발레에, 아크로, 탭까지 모든 장르가 다 들어있는 것 같아요. 내가 배워 보고 싶었던 춤이에요. 이런 춤을 무엇이라 하나요?” 크리스틴 씨는 지난주 엘에이 시청에서 주최하는 다민족 행사 때 진발레스쿨에서 공연하는 퓨전 [...]
무용칼럼 691.예술이 별거인가? 나도 예술가.
“예술이 무엇일까?”라고 물어보면 사람들은 말한다. 예술은 어렵다고! 그리고 나하고는 동떨어진 딴 세상 남들의 얘기라고 한다. 먹고 살기 바쁜데 그런 여유는 배부른 사치라고 하면서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다. 마치 예술은 특별한 재능을 가진 사람만 할 수 있는 [...]
무용칼럼 690. 코믹댄스로 분위기 업
회사나 학교에서 특별한 파티나 회식 모임이 있나요? 장기자랑 자리가 있나요? 교회수련회에서 뽐낼 춤이 필요한가요? 여러 명이 모여서 신나는 공연을 해야 하나요? 노래방에 가시나요? 여러 사람 앞에서 뭔가를 보여주고 싶나요? 파티에 어떻게 분위기를 띄울까 고민하고 있는지요? [...]
무용칼럼 689. 엉짱미인 U라인이 뜬다.
엉짱미인을 들어보았는가? 몸짱 얼짱은 들어봤는데 엉짱은 무엇일까? 요즈음 여성들의 앞모습보다 뒤태를 중시하는 미의 관점이 달라지고 있다. 새로운 신조어 엉짱미인은 엉덩이가 예쁜 여자를 말한다. 몸에 딱 붙는 스키니진이나 미니스커트를 입었을 때 탄력 있는 뒷모습의 엉덩이에서 볼륨 [...]
무용칼럼 688. 새해결심 발레리나 자세로 살도 빼고..
2017년 새해가 밝았다. 묵은 달력을 버리고 새 달력을 벽에 붙이며 올 한 해를 어떻게 보낼지 계획을 세워 보기도 하며 새해 결심을 하는 시기이다. 통계 자료에 의하면 여성들이 새해 결심에 빠지지 않는 첫 번째 단골손님으로 다이어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