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최와 함께 춤을 춥시다 춤! 잘 추는 비결
TV에 나오는 가수나 댄서들의 춤을 보고 “나도 저렇게 한번 해보아야지”하고 도전을 해보지만 솔직히 보통사람들이 그렇게 따라 하기란 무리가 옵니다. 춤이란 건 남한테 보여주기 위한 것도 있지만 내 자신이 어떤 필요나 욕구 또는 취미생활로 이용할 수 있는 어떤 하나의 도구로 즐겁게 자신 있게 추는 게 제일 보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몸매가 날씬하고 얼굴이 예쁘다고 해도 춤을 다 [...]
한 끼 해결후 한 잔 커피… 독서… 운동… “하루중 가장 달콤한 때”
▲ 가정주부 김은아(뒷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녹색 상의)씨가 다른 주부들과 함께 재즈댄스를 추며 즐거워하고 있다.<서준영 기자> 신년기획 시리즈 - 한인타운 24시 (3) 점심시간 상쾌한 기분으로 시작한 하루에 약간의 나른함과 약간의 피곤함이 물들기 시작하는 낮 시간은 절반의 하루를 보내고, 나머지 절반을 준비하는 달콤한 자신만의 틈이다. 하지만 한인들은 길지 않은 시간마저 쪼개가며 알차게 보내고 있었다. 오전 11시50분. 바쁜 오전 [...]
‘한국 고전 무용 아름다움 알려요’•••한미무용연합회 OC수퍼페어 공연[LA중앙일보]
한미무용연합회(단장 진 최)가 오는 26일 OC 수퍼페어에서 한국 고전 무용을 선보인다. 다민족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수퍼페어 주최측이 마련한 이날 공연에 초청된 한미무용연합회 40명의 단원은 정오부터 헤리티지 스테이지에서 선다. 레퍼토리엔 한국 고전무용은 물론 발레 재즈 힙합댄스 탭 댄스 살사댄스 밸리댄스 라인댄스와 비보이 댄스 등 다양한 댄스가 포함돼 있다. 올해로 6년째 OC페어에 초청받은 한미무용연합회는 매년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춤을 선보여 [...]
한미무용연합회 정기발표회…22일 한국교육원
각종 커뮤니티 행사에 춤을 추며 사랑을 나누는 한미무용연합회(회장 진 최)가 창립 6주년을 기념해 제6회 무용발표회를 22일 오후6시 한국교육원에서 갖는다. 이번 발표회는 1부에서 그동안 무용연합회에서 실시한 다인종 댄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청소년과 진 발레스쿨 학생들이 공연하며 2부는 비디오 프리젠테이션 3부는 한미 무용연합회 성인회원들로 구성된 살사댄스팀과 김동실 라인댄스팀이 출연한다. 아울러 4부에서는 커뮤니티 봉사를 한 단원들과 회원들이 봉사상을 수상한다. 모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