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춤춰요. 모두와 함께하는 댄스 콜라보레이션 ”
“ Let’s dance!! Dance collaboration with everyone. ”
한미무용연합회는 유명아티스트, 인간문화재를 초청하여 일년에 3번이상으로 정기 무용워크숍을 하고 함께 무용작품을 만들로 동서양이 함께하는 댄스콜라보 작업을 하고 있다. 그 예로 2019년 LA 발레단 수석무용수를 김정건 발레리노를 초청하여 함께 “ 아리랑” 작품을 만들어 한미무용연합회 학생들과 함께, 한국문화재단에서 공연을 하였다. 또한, 한국의 인간문화재를 초청하여 “ 그날의 함성 잊지않으리” 한국의 광복절 기념행사에 새로운 창작무용을 만들어 한국의날 축제에 공연을 하였다.
청소년들에게 춤을 통하여 역사를 배우고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전달한다. 또한, 발사모 ( 발레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백조의 호수워크숍, 슬리핑뷰티, 호두까지인형등 수 많은 워크솝을 하였다. 2019년부터 지금까지 15명의 무용가를 초청하여 42번의 엑티브티활동을 하였다. 학생들은 새로운 창작무용을 통해 예술 무용의 다양성을 배우고 무용이론 안무법 ,교수법을 배우고 있으며 이들은 사회에 나가 새로운 직업을 창출하고 있다. 지난 20년간 한미무용연합회에서 배운 주니어학생들의 숫자는 1,000명이 넘으며 지금 유명발레단에 입단에 무용가로 많은 학생들이 활약을 하고 있다. 다인종이 함께 사는 이곳에서 댄스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고 평화와 사랑을 전달하는 작업을 한미무용연합회는계속하고 있다. 한미무용연합회의고품질 댄스프로그램 교육의 힘을 통해 청소년들에게는 무용수로써의 꿈을 이루어주고 있으며 그들의 삶과 지역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