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V America Scholship Competition
Virtual KPOP Contest
 YTV America에서는 미주 전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케이팝 컨테스트가 오늘 유트브 채널을 통해서 열렸다.
예선을 거쳐 18명의 학생들이 각자의 춤과 노래 , 한글 실력을 뽐내며 열띤경쟁을 한다. 나는 심사위원으로 초청되었고, 모든 학생들에게 사랑의 메세지를 전달 하였다.
 나는 4살때 부터 댄스를 시작하였다. 지금은 50년이란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도 춤을 추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오늘 케이팝 춤을 추며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콘테스트를 준비하는 여러분들을 보니 내가 다시 여러분들의 나이로 되돌아간 느낌이 된다.
 케이팝이 전세계에 한류의 1위로 정말 자랑스럽다.
단순히 케이팝그룹에 모방이 아닌 자신의 색깔로 댄스부분에 포커스를 두고 열정적으로 어떻게 잘 표현하는가를 중점적으로 심사 할것이다.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들 지치고 힘든시기이다. 그러나 우리는 오늘의 행사를 통해서 서로 이해 하고 위로하고 우리는 하나라는 강한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다.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을 가지자.
오늘의 행사를 준비하신 YTV America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
I am so happy and thankful to be a judge for the YTV America Virtual KPOP Contest.
I started dancing since I was 4 years old. Even though 50 years has passed, I am still dancing and teaching children dance everyday.
Seeing all of you dance today and working so hard for this moment, I wish I can go back in time to when I was your age.
K-Pop is now globally recognized and is trending.
Today, I am looking for not a copy of K-pop dances, but will focus on passion and expression.
Because of the coronavirus, the current times are hard. However, the event today will bring us together, support each other, and help us understand each other better.
https://youtu.be/bvl0KXecb3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