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무용연합회.진발레스쿨      창작무용 유관순

 

그날의 함성 잊지 않으리

We will not forget the day.

 

역사를 모르면 나라의 소중함을 모르고 내나라의 미래가 없다.

 

여기 미국에 살고 있는 우리 2 아이들은 삼일절을 모른다. 유관 창작무용을 통해서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고 코리안 어메리칸 우리의 정체성을 알게 하자는 취지에서  한인회와 함께 한미무용연합회, 진발레스쿨에서 시작했다.  

 

 오늘의 행사를 통하여 삼일절의 의미를  바로 알게 될것이며 100년전   목이터져라  ” 대한독립만세 외치고 순국하신 우리의 선조를 자랑스럽게 생각할 것이다.

 

또한, 우리 2  아이들에게 유관순 공연을 통해  나는 누구이며나라사랑, 나는 어디에 속해 있는지를 정확이 알게 될것이다.

 

그날의 함성 잊지 않겠습니다

열심히 준비했는데.. 항상 연습하면서 태극기 바로하자고 했는데.. 당일날 너무 바뻐 .. 못챙겼더니…. 한 개의 실수 .. 어휴…. 우리 학생들이 아직 태극기 위치를 잘 모른다. 맨마지막 태극기가 반대로 되어 아쉬웠다. 이국 땅 멀리 나라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없는데… . 다음엔 절대 이런 실수가 없을것이며… 여러분의 양해를 구하며 예쁘게 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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