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로인이 파티.. 초코렛도 선물도 가득받고.. 로스엔젤레스 축제재단에서 봉사상도 받았다. 아이들이 얼마나 천진스러운지… 우리모두 동심의 세계로 떠났다.

 

탄쥬, 아라베스크, 사세, 그랑주떼를 넣어서 안무를 만들라는 선생님의 order에 아이들이 열심히 작품을 만들었다.
서로 의논하고 자리를 정하고 …
와우.. 40분만에 아이들이 만든작품 .. 감탄 그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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