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전부터 발레를 배우는 티파니 엄마가 교회 행사에 공연을 해 줄 수 있나고 물어보았다. 티파니는 필리핀 대학생이다. 켜뮤니티 봉사행사인데 당연히 나는 ok 를 했었다. 티파니 엄마는 Christ the King 교회의 코디네이너로 14년째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고한다. 우리주의에는 참 사랑이 넘치는 감사한 분들이 너무 많다. 오늘 하루 봉사의 기쁨으로 참 마음이 행복하였고 은혜를 듬쁙 받았다.123thumbnail (1)thumbnail (3)thumbnail (5)thumbnail (6)thumbnail (7)thumbnail (8)thumbnail (9)thumbnail (10)thumbn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