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절 원앙데이트 경노축제 축하공연

올해로 19회째 해년마다 빠지지 않고 전미한인 복지협회 이종구 회장님의 경노잔치 행사를 함께하였다. 말을 안해도 눈빛만 보아도 이젠 서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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